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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서 들렀다 갑니다

로카르텔 2017.11.14 21:02 조회 수 : 97

곧 이곳에 처음 발을 디딘지 10년이 되어가는군요.

다들 잘 계신지 궁금합니다.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한 적은 없었지만 글로나마 이야기를 주고받던 날이 그립네요.

저는 별일 없이 잘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중에는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있었죠.

가장 슬픈 일이라면 이제 이곳에 안부글을 올린다고 해서 그때 같이 이야기 나누었던 여러분들과 다시 연락이 닿는 일은 힘들거라는 겁니다.

너무 아쉽습니다. 마치 사진으로만 남은 풍경을 그리는 것만 같습니다.


잡소리가 길었는데 아무튼 그립네요. 다들 별 일 없이 잘 지내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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