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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문득 주소도, 이름도 생각은 안나는데 우니동은 생각이나서 열심히 구글링하다가 우동 사진만 잔뜩 봤었네요ㅋㅋ

 

오늘은 피아노곡 듣다가 정말 갑자기 아니메피스단어가 생각이 나는거예요! 오랜만에 혹시나 하고 방문해봤는데 아직까지 운영하고 계셔서 감동이었습니다. 

2006년도 가입했는데..저도 옛날 글 보면서 너무 웃었네요ㅋㅋ그래도 너무 반가워서 글 써봐요!
 

눈팅하면서 눈에 익은 분들도 몇몇 계셔서 괜시리 혼자 반가웠어요~

어릴때는 열심히 악보 받아서 피아노 연주 한곡 한곡 해냈었는데ㅜ 뭐가 그리 바빠서 피아노 칠 여유가 그렇게 없었나 반성도 하고ㅎㅎ

 

와 옛~날 민들레 영토카페 에서 정모하던게 생각나네요 생각난 김에 카페 찾아보니 여전히 운영하는 가게도 있어요 그러고보면 

정말 우니님 대단하셔요 초심 잃지 않고 리뉴얼까지 지속하시면서 이어오시다니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종종 방문하겠습니다^^ 다들 건강챙기시구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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