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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니입니다.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그 동안 아니메피스 운영을 하지 못했던 이유가 시원스럽게 해결되면서 드디어 운영을 재개하나 싶었습니다.

따라서 실제로 앞으로는 운영을 재개하겠다며 포부에 찬 공지를 바로 아래에 작성했었는데요.

허나 그 패기가 무색하게도 벌써 몇주째 변변한 활동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매달려왔던 일들은 분명 매듭이 지어졌으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일들에 휘말리고 말았네요.

결국 악보집 통판을 제외한 모든 활동을 연기하겠습니다. 최소 6개월 정도는 활동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

(활동은 늦춰지지만 악보집 통판은 계속 정상적으로 진행됩니다)

반년 정도 뒤 다시금 활동을 재개하겠습니다. 거듭되는 연기에 죄송스러울 따름이네요.


앞으로는 활동부터 시작한 뒤, 그 후에 공지를 띄우는 형식으로 하여 

다시는 이런 공지 번복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가을인가 싶더니 어느덧 가을이 지나 이젠 겨울 날씨가 되어 버렸네요.

이렇게 또 한살을 먹어가는가 싶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아니메피스 회원 여러분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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