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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반가워요^^♡




일기형식이니까 좀 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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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기속마음



































어제는 바로 우니동정모였어요-





정말,,,기대하면서 갈까말까 생각중이였죠-






- 활동중단이였는데,,,날 아는사람이 있을까??

- 가야되나 말아야되나,,,아는사람도없는데,,어떡하지,,ㅠ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 PC방에 갔어요ㅎ





우니동 잠깐 들려서,,,,





정모관련글이 있길래 봤습죠,,,







그러다가 후카문자가 온거죠-




후카가 왕따라고 나보고 오라네요-































- LUCKY♡ 후카고마워 -_-+






















그래서 독립문에서 지하철타고 학여울로 갔어요-







후카라는 사람 처음만났죠-ㅎ

- 우아 잘생겼다!ㅇ ㅁㅇ!






그러면서 우니동사람들을 찾기위해 걸었어요ㅎ



처음으로 만나서 대화를했는데 급친이랄까요,,,



금방친해졌다죠-ㅎ






그렇게 찾아다니다가,,,결국전화를했죠-


- 진작에 하지 후카 나쁜,,,-_-






그렇게 찾아다니다가 어디선가 나타나는 팻말!

"우니동 빨리 모여"

정확히 이건지 모르겠지만,,,-_-;;



무튼 우니동팻말임을 확신을 하고 후카를 따랐죠ㅎ






후아,,,모두가 날 모르는건 역시 예상했구,,,


저도 아는사람이 없더군요-




그래서 후카옆에 붙어있는데,,,




어떤 여자한분과 후카가,,,나잡아봐라 놀이를,,,-_-;




무튼,,,그 놀이가 끝날때까지 혼자서,,,-_-;

처량하게 문자를 하고있었어요ㅠ


- 후카 나빴어,,ㅠ왕따라며!!왜 그렇게 잘노는건데!!


그러다가 어느덧 시간이 되어서,,,길을 나섰죠-




일단은 밥이 급했기 때문에,,,김밥집을 찾아 고고싱->  ㅁ< /


그러나,,,꽉찬 김밥집,,,

- 젝일,,,옆구리나 터져버려라,,,-_-



그러다가 노래방을 가기로하고,,,가던중,,,




아마 가던중이었나,,;







후카녀석이 사라졌어요-








후카,,,-_-


길건너편에서,,,,




손을 흔들며,,,,





-_-.......



















죽여버릴,,,-_-샹드리제,,,,개망나니,,,,간신배,,,배신자....




































엄허 욕이 남발하네 *-_-*






































죄송해요 ;  ㅂ; 흥분해서 그만,,,;






그렇게 노래방에갔어요-


일단은 친해지기위해서-(생존본능!)

남자분들과 친해지기로 마음 먹었죠-





먼저 아끼미라는 아이디의 남자분에게 고고-



처음에는 동갑이나 한살형인줄알았는데,,,-_-











엄허나,,,운전면허증-



























-_-;웁스,,,





그래서 이렇구저렇구해서 친해졌어요

노래방에서 분위기가,,,다들 쳐져버린거있죠-






그래서 !


- 나라도 분위기를 살려야지

오리날다 예약!


날아올라- 저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날았죠,,,-_-

기분 날아갔죠-

분위기 날아갔죠-

아싸좋구나,,,-_-

- 분위기 참 묘하디묘하네,,,



이렇게 분위기 업 실패후-


계속 분위기 살릴려고 빠른노래를 찾다가,,,


포기하고 부르고싶은거불렀어요,,,-_-;[이런이기적인-]




그러다가 프리님과도 친해졌죠-ㅎ



이로써 남자분들과의 대화는 편해졌어요-


노래방을 나와서 훼미리맡흐에 갔어요-

밥은 해결해야죠;   ㅂ;ㅎ


그래서 갔는데 어라라,,,,

- 여기는 삼각김밥 종류는 안파나,,,텅텅비었네,,,-_-



- 아무래도 알바생이 배가고팠나보군,,,,





쩝,,,,아끼미님께서 사이다를 사주셨어요-



결국엔 팔성 사이다를 들고 계속 돌아다녔죠-

김밥집을 찾으러-





그러나 김밥은 2000원,,,,





- 차암나,,,그많던 김천은 어디로 사라진게냐!!!


그러다가 학여울로갔어요-

그래서 제네시스님을 만났죠-

역시,,,인터넷통신체만 보고 상상하던 사람과는,,,

많이 달랐어요-

아끼미님과 동갑,,,,


확실이 아끼미님이 동안이신것같았어요-


제네님 옆에 바이올린인가,,-

무튼 간지좔좔 흐르는 가방을,,,,ㅇ  ㅁㅇ!


다들 제네님과 친분이 많은것같았는데,,,

유일하게 료우기를 기억하시고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 제네님 알라뷰♡


그러다가 아이디조차 물어보지 못했던,,,

여자분들이 다 가셨어요-

제네님도 가셨구요-


결국 최정예멤버 7명이서 코엑스로 갔어요-


아맞다-!




하나은행앞에서 키유시님을 만났었어요-

아마 훼미리맡흐 가기전에 만난것같아요-

복장이,,,영화 그,,,모모코!!

그사람 비슷했어요-!!









그렇게 코엑스를 가버렸죠-ㅎ



코엑스에가면서 버스를타는데,,,,

뒤에 마을버스를 탈껄그랬죠-

- 버스비가,,,아깝진않았다구요-!!


무튼,,,우여곡절끝에 코엑스 도착-!

밥을 먹기위햇서 호수어쩌구식당무시기에 갔어요

그래서-밥을 먹으려구하는데,,,ㅠ




돈이,,,-_-;;;;




결국엔 또 아끼미님께 신세를 졌어요-


기도하고 밥먹고 대화하는데,,,,


어째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사이에 장벽이,,,

너무 따로노는것같았어요-


결국 식당아줌마같은분이 우리 내쫒았어요,,,



(그전에 학여울에서도 쫒아냈는데,,,ㅠ)




그래서 메가박스에 가서 영화를 보기로했어요-!


그러나,,,



가는도중에 돈이 얼마 없다는 얘기와 함께,,,


메가박스를 찾았죠-


결국엔,,,결국엔,,,


메가박스앞 의자가 많은곳에서,,,


서로 친해지기위해 대화를 나눴어요-

그만큼 서로 할말이 많았던것 같았죠,,,













































여기까진 좋았는데,,,



























갑작스런 애니이야기의 출현,,,-_-!!!


이때부터,,,,말수가 적어졌어요-

왜냐면 저는 애니를 잘 안보거든요-


그이유는,,,컴퓨터도 구리고-

용량도 적고-

시간도 없구,,,ㅠ


그리하여- 벙어리가 되려고 하는데!!



그전인지 아님 그후인지 그 도중인지 모르는때에!!








어느 한 여자분이!!!





"설문조사에 참여 해주세요 료우기님^^"





마치,,,내가 대화에 참여를 못하는걸 알아채고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런,,,사람인줄알았죠-












하지만,,,설문조사가 끝나고,,,




다 거둬가셨는데,,,


치아키님은 영화를 많이보시는건지 영화에대해 많이 아시는지

1등으로 설문조사를 끝냈어요-


- 난 아직 반밖에 못했는데,,,ㅠ


그래서- 펜과 설문지를 돌려줬어요-




그런데 그분이 키유시님 설문지와 펜은 안가져가구 그냥 가시네요-




























- 어이! 이봐! 쌩까냐-!














































-,,,,,나도 모나미펜줘,,,



































-_-....탐났다구요-















그러다가 다시 대화를 했어요-




이로써 정모가 마무리가 되어갔죠-





대화를 마치고 나서-



모두가 지친모습이였어요-


지하철역으로 가면서 뭔가 아쉽다라는 생각이,,,



- 아마도 찜질방때문이었나,,,;


모두가 헤어지고 나서 저는 교회밴드 연습을 갔죠,,,ㅠ






이걸로 정모는 마쳤어요-




결국 정모로 인해 친해진건,,,


여섯분이에요-

















★첫인상

제일먼저 아끼미님-

나이치고는 동안이어서 많이 놀랬어요-

말씀하시는게 참 그,,,뭐랄까요-

사교성이 좋으신거같았어요

얼굴도 정말 잘생기셨구요

하지만 나름신비주의 여서-

많은걸 얻지못했죠ㅎ


그다음이 프리스트님-

프리님은 처음에 말수가 없으셨는데-

갈수록 말이 많아지셨어요ㅎ

적응이되신건지,,,아니면 야행성이신지ㅎ

무튼-저랑 가까운 동네 살아서 놀랐죠


그다음이 키위님-

키위님 처음에봤을때는 후카랑 뛰어다녀서-

친한 친구같았는데,,,


저보다 한살 위-;  ㅂ;

그래도 붙임성이 있어서 금방친해진것같았어요-

그리구-



박슬기 닮으신것같았어요-;  ㅂ;


(아님말구요 ;;;;;)


그다음이 쿄우님-

쿄우님 맞나??;;;


무튼 여자분인줄은 몰랐는데

만나서 보니 여자분이셨다는;;;;


말수가 적고,,,참여도가 떨어지신것 같아서,,,ㅠ

좀 아쉬웠어요-ㅠ

다음엔 많이 친해져요^^;





마지막으로 치아키님

주최자라고 하셨는데-

나이가 어려서 많이 힘드셨을것 같았어요-


처음에 봤을때는 누난줄알았어요-

키도 크시구,,,미인이시구,,,


- 초면에 반말,,,,,ㅠ


무튼,,,-

마지막까지 말씀 잘 안하시다가,,,


같이 대화할수 있어서-

많이 좋았어요^^;




그리고 약간 배슬기 닮으신것 같았어요 ;  ㅂ;

[아님말구요;]





아,,,


후카도 있었구나!!!


후카-!




후카는요-





나쁜놈이에요^^


끝-!








































P.S

시간이 이렇게되어서 이만;;;

죄송해요-

무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스크롤압박때문에 쭈욱-내리신분-


미워할꼬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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