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맨날 눈팅만 하다가 ㅡㅡㅋㅋ

드뎌 정팅에 참여 했습니돠~~


맨날 컴터 켜놓고..7시30분정도??

기달리다가 게임하다 보면 10시 ㅡㅡ;;

아 이거 너무 늦었다..싶어서 정팅 매일 못들어오곤 했드랬죠 ㅋㅋ


또..이거 주말에는 평일날 밀린 잠을 자야하니.. ㅡ_ㅡ;

게으름을 용서 하소서 ...ㅋ 후..

어쩃든 오늘은 정팅에 참여했습니다 ㅋ


인원은...저 포함 3명................-_-+

적은 인원이었지만..흐..

일단은 저랑 비슷한 대학생이 한분있으시다는거 ㅋ
(제네시스형)
군대 이야기 하면..ㅋ 시간좀 보내고..

하늘이가 심심해 하는거 가타서;;

하늘이 하소연좀 들어주다가..


제네형은 김장 하러 가시고(배추 40포기) ㅋㅋㅋ

초면이라 조금 뻘줌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이야기 했어요 ㅋ

나중에는 더 친해지면 할이야기가 더욱 많아지겠죠? ㅋ

사람 아는 일,, 재미있어요 ㅋ 인맥도 넒어지고.

또 사는곳이 다르다 보니 그곳 소식도 듣고 ㅋ


눈팅만 하시는분들~!! 정팅 참여해봐요 ㅋ

토요일,일요일 8시 30분부터 채팅카페 대기  ㄱㄱ


ps: 중간에 (나무)님이 들어오셨는데.. 그때는 하늘이는 나가고 제네형은 김장하러 가고 해서...저도 Tv 보러 갔었어요 ㅋ ..대답이없으니..그냥 나가버리시더라구요...나무님 죄송;;ㅠ 제가 자리를 지켰어야 하는데..저도 지루하다 보니.그만..;

아 그리고 nell님. <<대화명 넬로 참여하신분 ㅠ;; 저 아는척좀 해줘요..오늘 첨나왔는데. ㅠㅠ;; 걍 가셔블면 ㅠ;;

하늘이> 자기 말하다가..갑자기 나 갈께 하고 쒱~~ 나가블믄..나혼자 심심하자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