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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입!니!다!

ZEROXIDE 2011.01.15 22:48 조회 수 : 2020

아 오늘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그만해/...)

즐거웠습니다!!!

누님 포스의 라즈님 진두지휘아래 카페에서 연주회→고깃집던젼클리어→노래방버닝시전까지 정말 즐거웠습니다!!

生だ!!! これはなまだああああああっ! な。。生の。。はあ。はあ。。

죄송합니다 농담이었어요...

 生演奏のすばらしさを 表現する つもりだったんですけど。。。

 な。。なんか 違うものが 浮かんでくるのは ぜったい きのせいですよ!

간지나는 Secret 연주하셨던 크오옹님과

정말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를 들려주신 쿄 님(아... 아리 님이었나? 미안요...)

트럼펫으로 정말 멋진 곡들 많이 연주해주신 노바 형님(아 트럼펫 부는 사람들 진짜 멋집니다ㅠㅠ)

아 그리고 진정 능력자 엔플군! 어린 나인데도 실력도 좋고 벌써 취직도 하고 참 대단하더라는; 꼭 좋은 학교 들어가고 성공하길 바란다!ㅋㅋ

다들 정말 연주도 잘하시고 성격도 좋은 분들이라 재미있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잘 치셨고 실력 좋은 분 정말 많았는데 기억이... 죄송합니다 아직 활동 기간이 짧아 어느분이 어느분인지 몰라서..)


そして、今日の一言... "彼女のリボンには ?をつけろ..."

크윽... 연주회 카페에서 오늘 리본에 포장되신(?) 분들~!(아마 전원?이지요..)

여성분들의 포장+옵션 스킬로 애기 담요 or 고양이 모드(?)로 사진 찍혔습니다!

베이더군! 자네의 사진은 내 길이길이 자손에게 물려주겠네 하하하

나!만! 아니면! 돼ㅇ ㅔ....꼬로록..(ZERO격침...)

네.. 저도 당했어요(ㅠㅠ)-다 좋은데 표정 진짜 이상하게 사진 나왔을 것 같은데...허허..


끝에 술집까지 못간게 아쉽지만 대신 고깃집에서 노바 형님, 키위, 졸린눈(루저레빗님 맞나? 로저레빗?),오아시스님과 술잔을 기울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사정상 노래방에서 중간에 나오긴 했지만 다들 노래도 너무 잘하시고 정말 즐거웠어요


그리고 오아시스군!! 행운을 비네 좋은 결과가 있어서 꼭 나중에 다시 볼 수 있기를... 건투를 빈다!

 

아 정말 즐거웠어요!! 아... 나도 일렉 연주하고 싶어서 어찌나 손이 근질근질하던지...

 

이눔의 다스가 일반곡은 연주 금지라는둥 그래서 기타 안들고 갔거든요... 앰프가 까페에 없는것도 그렇지만 애니곡 연습 확실히 해둔게 없어서.... 이번 학기 바빠서 3개월가까이 악기를 잠시 놓는 바람에... 일반 곡이라도 연주되는거 알았으면 평소 치던 곡이라도 칠텐데.. 노트북+스피커(앰프대신)+이펙터인터페이스 군장 SET(무거워요...) 들고가서라도 연주하는건데...ㅠㅠ 다음엔 꼭 들려드리겠습니다!! 하다못해 5W짜리 미니앰프나 아님 어쿠스틱 기타라도 사던지 해야겠네요

 

암튼 오늘 반가웠습니다!!! 그럼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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