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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전 모임은 그동안 모임이 열리기만을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던

 

 

대전 고3 아해들을 위하여 조직(!!)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전 아해들이 모여 성공적으로 끝을 맺었습니다.

 

 

 

모임 참석자는 머리가 많이 길었던 해류양,

 

우리 해류양은 단발이든 머리가 길든 여전히 예쁘군요.

 

 

그리고 주인공(..)인 대전 아해 1  ㅁㅁ군

 

대전 아해 2 이즈군

 

대전 아해 3 얕군이었습니다.

 

 

얕군이 유일하게 뉴 풰이스 였군요.

얕군도 노래방에서 좀 날았습니다. ㅋㅋ

 

 

우리 ㅁㅁ군이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저 몸개그만 할 줄 알았던 ㅁㅁ군이 말 좀 하러군요 ㅋㅋㅋㅋ

 

역시 익숙해졌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 이즈군의 진면목은 노래방을 가야 볼 수 있기에

 

노래방으로 이동합니다.

 

..... 이 많이 생략된 과정은 뭐랄까.

 

제가 3시간이 걸려 올라가고 3시간이 걸려 내려오는데 차 시간 때문에 2시간 밖에 못 논데에서 온 슬픔이랄까 뭐랄까

 

 

노래방을 가기 전에 스파비에 가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기들이 팍팍 잘 먹어야 하는데 맛있게 먹었나 모르겠넹~

 

 

피자집을 안가고 거기를 간 덕분에 먹는 시간은 많이 줄인것 같아요~

 

 

 

왜냐함 우리에겐 노래방이 있으니까요.

 

 

 

아, 저도 좀 녹음 좀 했는데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얕군의 엄청난 선곡이라던가

 

ㅁㅁ군의 더 클래식 마법의 성이라던가 말입니다.ㅋㅋ

 

 

 

특히 얕군의 선곡이 돋보였던 노래방 ㅋㅋ

 

 

 

 

 

 

 

사실 이날 돋보였던 것은 사장님의 엄청난 센스였습니다.

 

 

고3 아해들 3명이 온지는 어떻게 아시고

 

 

지난 1년간 무지 무지 수고하셨다며

 

 

서비스로 15:00분을 넣어주셨더랬죠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ㅠㅠ

 

제가 차가 조금만 더 늦게 있었더라면

 

진짜 서비스를 마구 마구 즐길 텐데 넘 아쉬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시간이 넘 많이 지났더니 그땐 쓸 내요이 많았는ㄷ..... 기억이.......

 

다른 때와는 다른 후기 죄송하여요.

 

 

후기를 통해 하고 싶은 말은

 

해류양

 

얕군

 

ㅁㅁ군

 

이즈군

 

모두 고마워요~

 

덕분에 맛있게 점심 먹고 재미나게 놀았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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