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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곳에서 정모를 위해(맞지?ㅎㅎ) 한달음 달려온 첼로와군


무언가를 계획 중인 귀여운 라퀼양과

같이 무언가를 계획 중인 귀여운 실버양

노래를 잘 부르시는 멋진 소이오라버니와

아니메피스의 목소리인 예쁜 아리양

순수하고 정감가는 세타군과

파워풀한 누님이신 엔탑(오피)누님

700도 가볍게 넘기는 귀여운 외모의 루엘양

연주방에서 쉽게 보지 못하는 악기로 감동적인 연주를 들려주신 노바님

처음만나도 편하게 대해준 다재다능한 유키메군

연주에 있어서 놀라운 경지를 보여준 의심군

또 먼~~~~ 곳에서 오신 fly me to the moon 하면 생각하는 그분, 오스카 오라버니




지금 현재 참여 인원은 이렇습니다~!

나도 참여하고 싶다 , 하시는 분 댓글이나 저에게 쪽지 주세요.

자기 혼자 마음만 먹고 있으면 참여하는지 알지 못하잖아요 ㅎㅎ



그리고, 혹시 일찍 가시거나 늦게 오시는 분 참여할 수 있는 시간 좀 알려주시겠어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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