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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몇년전... 아마 피아노를 다시 배운다며 중학시절 우연히 알게된 아니메피스서 흘러나오던 bgm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퍼뜩 떠올랐습니다.


입으로 흥얼거리면 아직도 생각이 나는데, 제목만큼은 그때나 지금이나 모르는 채네요.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악마성bgm은 기억이 조금 나는데 정확히 어떤 곡이었는지는 기억이.... 때론 중국어 가사의 노래도 있었는데, 무슨 뜻인지 전혀 모르면서도 따라 불렀던 추억도 있습니다.


사이트 프레임은 조금 변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모습을 보니 옛 생각이 막 나고 기쁘네요. 간간히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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