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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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헨데
2011.01.29 21:10
아아 타라제드. 바이올린이야말로.. 엄청 감동받았음 ㅜㅜ 샤콘느도 대박이었지만 곡을 듣고 바로 바이올린으로 따내는데 보았는가 이것이 바로 바이올린의포쓰다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엉;ㅁ; 건반도 잘하는데 그냥 나대신 건반은 안되겠니(...) 여튼 오늘 모임 정말 즐거웠음 합주를 별로 안해봐서 그런가 너무 즐겁고 신선했어. ( ´ ▽ ` )?다음번 모임도 기대해요☆? -
우와 빠르다... 랄까, 그러고보니 난 맥도날드에서 꾸역꾸역 저녁을 먹고 왔군(...)다들 반가웠삼~! >ㅅ<대충 얘기들은 되었으니, 이제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에 옮길까나...! +ㅅ+p.s. 그러고보니 사진찍으려고 카메라도 가져갔는데 깜박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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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엉..타라형..나중에 바이올린 꼭 들어봐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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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지금 녹음해온거 듣고 있는데 ㅜ.ㅠ 으헣헣헣~~~느무 좋아~~ 감격이야~~~~!!!그래도 방음/흡음이 되있는 곳이라 노이즈가 그렇게 심하지 않은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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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합주모임 일원인데.....
몸이 아파서 참석 못했네요 ㅠㅠ
다음에 뵈요~ ㅠㅠ -
깜장톡히
2011.01.30 17:22
재미있게 하셨네요^^ㅜㅜ부러워요~~~미성년자라는 이유로ㅠㅠㅠㅠㅠ
열심히 하세요~!!! -
여해류
2011.01.30 19:26
헤에~ 재밌었겠다~~!!
참여하고 싶어...;ㅅ;(훌쩍 -
-rabbit-
2011.01.30 22:02
머엉........난 언제쯤 저정도에 도달할 수 있는가... -
제드의 바이올린 끝장이었습니다.... 여..역시 음악의 세계는 깊구나 생각했던
앤스헨데님이 피아노로 치는 곡을 바로바로 옆에서 반주 뽑아내는데 아... 하는 탄성만 나오던ㅋㅋ
제드군 과찬이네;;; 자네도 잘생겼어ㅋ 이런 말하면 화낼지 모르겠지만 부드러운 미남? 난 고딩때 너무 날카롭게 생겼단 소리 많이 들어서 좌절 깨나 했지만,;; 음... 암튼 과찬이네ㅋㅋ
아 바이올린 진짜 끝내줬어 선율이 그냥 소름이 끼칩니다;;;
아 난 어쩐다;;; -
이제동네짱♥
2011.02.03 02:00
옆구리에 구멍 잘도 내시겠네 ㅇㅅㅇ
열심히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