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6 토요일의 첫 공연과 함께 하나의 분기를 정리하고, 수오나래 1기의 끝을 고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2011년 8월 7일 일요일을 기해 수오나래 2기를 시작합니다.
어디까지고 이어지는 흐름이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1.08.06 토요일의 첫 공연과 함께 하나의 분기를 정리하고, 수오나래 1기의 끝을 고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2011년 8월 7일 일요일을 기해 수오나래 2기를 시작합니다.
어디까지고 이어지는 흐름이 되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역시 아무리 봐도 너무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