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월 22일부터.합류하게 된 N-top(오피)입니다.
말로만 듣던.;; 전용게시판이 이제서야. 눈에 들어왔네요. ;;
으음. 어그제 참여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게 남아요 ㄷㄷ
처음으로 참여하는건지라. 긴장하는 만큼.. 떨렸고..
두려움도 약간 가지고 들어왔죠.. 적응할 수 있을런지......에 대한 걱정도 했고...
생각보다 반겨주셔서 마음이 약간은 안정이 됬지만..
말주변없는 제가. 팀 분위기가 어떻게 해서 어떻다. 라는걸 길게 논하기는 어렵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화기애애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자기 몫에 최선을 다하고. ..
화합이 엄청났던.분위기 같았어요.
거기서 제가 해야할일이 무언지 찾았고...
장점과 단점을 확실하게 얘기해줘서 오히려. ....고쳐야할것들. 개선해야할것들... 무언지 많이 생각하게 된 계기 된듯 하네요. /ㅅ/
결론은. Good ?? 으음...네.. 소감은 이러네요. ^^;;
그날 하루를 버닝(?)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 오락실에서 신나게 놀았던 휴우증이 남아서..
멍해. 있던것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그려.ㅠㅠㅠㅠ
내일부터. 보컬수업 들어가네요.
저의 부족한 것을 채우려 다니렵니다../
열심히 연구해서. 어떻게든 처음보다 나은 곡을 들려드리도록 하지요. // 이런 말 해놓고..걱정도 살짝 합니다만..
후기는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수고들하시길./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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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2011.05.2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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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
2011.05.27 00:40
일단. 내가 제대로 된 다음에..(..) 도움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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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
2011.05.25 21:06
어쩐지 평소의 누님 후기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네요
좀 무거운 느낌이랄까, 하핫.
누님의 노래에 맞는 곡을 연주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나가겠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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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
2011.05.27 00:40
으음. 그래보였나. 하핫.;;
라즈야. 우리 잘해보자. T^TT^T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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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헨데
2011.05.26 23:59
오피야 지금 노래 부른거 듣고 있는데. 역시 너가 해야겠다.ㅋㅋㅋ 잘만 부르는구만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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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
2011.05.27 00:41
.... .. 음?! 응?! ㅋㅋㅋㅋ 뭘 잘불러.ㅋㅋㅋ
뭐여 듣고 있는거여?! 으핡. 나도 들어보고싶은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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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는다스베이더
2011.06.02 17:15
오~ 보컬 학원 다니는건가?
열심이넹 ㅋㅋ 좋아좋아 ㅋㅋ
함께 열심히 해보자구 ㅋㅋ
P.S.: 잔소리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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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
2011.06.03 00:30
너무 미안해 할필요 없어.ㅋㅋ
참고가 되었으니까.ㅎㅎㅎ
아... 니가 호흡으로 소리를 좀 내는것 같더니... 보컬 학원까지 생각하고 있었구나.
많이 배워와서 많이 가르쳐줘~^^
웰컴 투 합주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