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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2-13.01.13 후기!ㅋㅋㅋ

키위 2013.01.15 15:40 조회 수 : 2440

신년회? 정모? MT???....에라이 그냥 후기-!ㅋㅋㅋㅋ


후기 써야지-써야지- 했는데 어제는 왜 이리 재미있는 영화가 줄줄히 하는 거랍니까?;ㅅ;.....는 핑계겠죠...네 ㅋㅋㅋ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문리버 너무 괜찮은 곳이었어요~ㅋㅋㅋ좀..........아니....너무......멀어서 그렇지....


분명히 지하철앱으로 시간 확인했을 땐 2시간 10분 정도길래 음....한 세시간 걸릴려나...? 했는데 세시간 넘게 걸리고 막 ㄱ-.....


양평역 도착해서 퀼이 만나서 반갑다고 얼싸안고~ㅋㅋㅋㅋ퀼이가 샌드위치도 사줬는데-....문제는 배도 별로 않 고팠고


차가워서 많이 안넘어갔......결국 하나가 남아버렸고ㅋㅋㅋ


우린 역안에 있었는데 플로는 어느새 우리를 지나쳤는지 출구1에 있다며-ㅋㅋㅋㅋ 그래서 내려가다가 


자주색 코트입은 플로 발견!!ㅇㅁㅇ.....코트 탐난다!!!이뻐!!근데...자주색은 부담스러워ㅋㅋㅋㅋ


플로가 키가 쑥쑥 자라고 있어요~.......제작년 여름에 보고 처음보는 거라 더 그렇게 생각했나?ㅋㅋㅋㅋㅋ


그리고 베스오빠도 합류-.....죄송해요 제가 말이 뇌를 거치는 시간이 좀...........많이........짧아요ㅋㅋㅋ


그래서 어? 사투리다- 하고 생각하는 순간 그대로 입밖으로 어? 사투리다! 하고;;;ㅋㅋㅋㅋ


저녁도 맛나게 먹고-저녁 먹으면서 살얘기하는 나란 인간~ㅋㅋㅋ으히힛 ㅋㅋㅋ


그리고 자기소개 시간-퀼이 옆에 앉아서 그냥 낄낄 거리면서 있었는데, 


라즈언니가 갑자기 날 보면서 알아서 나오래.....읭??....그 많은 사람들이 벌써 한바퀴 돌았단 말야??;;;;


근데 왜 난 기억이 없즤?!!!ㅇㅁㅇ!!!!


아무튼............횡설수설하면서 자기소개 마무리-(뭐라 그랬는지 기억도 않나요~ㅋㅋㅋ)


그날 급히 참석한 멤버라 난 복주머니가 없고...ㅠㅠ...엉엉엉


그리고 나서 수오나래 공연 재미지게 보고- 베스오빠의 실력도 보고-플로의 얼음연못도 잘 듣고~!ㅋㅋㅋ


얼음연못을 치고 내려온 플로가 말하길,생각했던 것보다 피아노의 상태가 더 않 좋았다며 ㅠㅠ......


피아노의 상태만 괜찮았으면 정말 최상이었을 텐데 말입죠ㅋㅋ


그보다 더 재미있었던 건 사장님이 노래방기계 연결해주셔서 노래 하려는 데 


갑자기 다들 필 충만해지셔서 무대로 뛰어드어 즉흥(?)연주를 했던거??ㅋㅋㅋㅋ노바오빤 이런 그림을 원했던 거라며~ㅋㅋㅋ


난 요즘 탈덕의 기운이 감도는지(??) 제 엠피에는 애니 노래 일본노래 극 소량이고 반절 넘게가 성발라 노래라


가만히 있었습니다 ㅋㅋㅋ성발라 노래 아시잖아요 ㅋㅋㅋ분위기 급 다운 시키는 노래인거-ㅋㅋㅋ


아마,저를 아시는 분들은 노래방기계를 앞에 두고 가만히 있었다는 사실을 안 믿으실 것 같지만, 믿으세요....정말입니다ㅋㅋㅋ


완전히 가만히 있었던 건 아니고....노래 안 하시는 분들 찾아가서-.....


주로 렛오라버니랑 베스오라버니??ㅋㅋㅋ 닥달을 하긴 했습니다-ㅋㅋㅋㅋ막 장난치기도 하고...ㅋㅋㅋ


베스오빠한테 장난친 이후로 베스오빠 저한테 장난 칠 기회를 호시탐탐노리시는데.....


뭐 보다가도 인기척이 들리거나 그림자가 보일때마다 고개를 들었더니 왜 이리 잘 아시냐며ㅋㅋㅋㅋ


그리고 요번 정모의 엑기스-....랄까....진리는 뭐니뭐니해도 젠가!!!


저 젠가를 정말 못해서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꼼꼼함이랑은 거리가 멀어 그른가ㅋㅋㅋ


근데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벌칙의 겨자초콜릿-이 아니라 초콜릿복불복때문에 더 긴장감이 돌았던 듯!!!


겨자초코보다 그냥 초코가 더 많았다는데 저는 겨자초코 하나 먹었습니다-....


퀼이 후기 보니까 먹을만 했다 그러는데 저는 먹으면서 겨자랑 초코랑 분리 되는 바람에....ㄱ-.....


초콜릿 다 먹었다!! 했는데 입안에 확 퍼지는 알싸한 겨자향이란....ㄱ-....우엑 속이 느글거렸어요...ㅠㅠ.....


저흰 늘....노바 오빠더러 사기캐다,캐시캐다.심지어는 npc다. 이런 소리까지 했었는데 젠가에서 마저 사기캐 등극...ㅠㅠ....


심지어는 노바오빠 한번 걸려보게 하겠다며 다들 하나의 의지로 똘똘뭉치는 현상까지ㅋㅋㅋㅋ


이건 분명히 노바오빠가 걸려야 하는 것 같은데 안 걸렸다!그러면 야! 한바퀴 더 돌아!!....세상에ㅋㅋㅋ


결국 노바오빠가 걸렸다고 좋아했는데-아쉽게도 그냥 초콜릿...ㅠㅠ....실비는 노바오빠가 겨자초콜릿 먹는 거 보고 싶었다는데ㅋㅋㅋ


노래방기계를 앞에 두고도 가만히 있었던 저....젠가에서 소리 꽥꽥 질렀습니다.....


덕분에 목소리 확 가버리고-...아직도 목소리가 미묘....ㅋㅋㅋ


젠가이후로는......사행성도박....??ㅋㅋ 그게 무슨 카드게임이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언니오빠들이 하라는대로 카드를 섞고 


내려놓고 돌렸습니다ㅋㅋㅋ.......제일 대박이었던건.......클로버1.2??그 판에서는 또 퀼이한테 카드가 기가 막히게 갔던ㅋㅋㅋ


원래도 실비가 술을 제일 많이 먹었었는데 계속 실비가 지는 바람에 맥주를 먹기도 하고-ㅋㅋㅋㅋ


근데 그중에서도 제일 대박이었던 건,자고 있던 오피언니가 갑자기 등장해서 제조하고 간 벌칙음료 ㅋㅋㅋ


귤을 넣은 컵에 사이다를 넣고 생크림으로 데코를 하고 마지막엔 과자를 하나 꽃아넣은- ㅋㅋㅋㅋ


이건 먹어야하나 마셔야하나 대략 난감한 상황 ㅋㅋㅋ근데 구경하는 사람은 마냥 신나고-ㅋㅋㅋㅋ


나중에 벌칙으로 손목 맞기 할때 즈음에는 베스오빠도 합류-저희 하는 거 보시고, 세판정도 연습게임 하시고-


그리고 나중에도.............음....계속 지셨던...ㅠㅠ....자꾸 패가 이상하게 온다며 ㅠㅠ....딜러한테 화풀이 할수도 없고- 


하시는 바람에 자리를 섞었지만.......그래도 패가....ㅠㅠ.....음.....베스오빠 죄송해요.....아무래도 그건 오빠의 운??ㅋㅋㅋ으힛ㅋㅋㅋ


그대신 제로에서 어마어마한 실력(?)을 보여주셔서 패배의 설움을 씻으셨잖아요~ㅋㅋㅋㅋ


그러고 급 파장분위기가 되어서 저도 고스톱 조금 하다가 30분정도 뻗었습니다-ㅋㅋㅋㅋ


중간에 노바오빠가 키위야 가자- 그러는걸 싫어어- 그러고 거부ㅋㅋㅋ


결국 엔스언니랑 오피언니랑 제로오빠랑 다스오빠가 발탁(??)되어 떠나(??)시고- 남은 저희 여자들은 


테이블이랑 쇼파를 번쩍번쩍 들어 정리하고~ㅋㅋㅋ퀼이는 후기에 여자들은 남자들 앞에서는 괴력을 보이지 않는다 했지만,


저는 남자들 앞에서도 괴력을 보입니다ㅋㅋㅋ그래서 옛날에 교회언니오빠들이 그러지 말라고 말렸던 적도ㅋㅋㅋ


적당히 약한척도 필요한 거라며-ㅋㅋㅋ근데 전 그런거 모릅니다 +_+ㅋㅋㅋㅋㅋ


그리고 주무시는 오라버니들 깨우러 쳐들어갑니다 ㅋㅋㅋ근데 나 렛오라버니의 그 살벌한 그런거 못 봤음 ㅠㅠㅋㅋㅋ


재미있었을텐데!!!(응??)저는 청색형깨우느라ㅋㅋㅋㅋ막 흔들고- 배개를 잡아빼도 비몽사몽-ㅋㅋㅋㅋ


이불을 개고-오빠들이 이불정리하시고-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노바오빠 기다리다가 노바오빠 오셔서 


출-발.........이 아니라 이상하게 잠바하나랑 모자하나가 남아서....ㅋㅋㅋ


먼저 가셨던 분들께 전화돌리고-ㅋㅋㅋㅋ그러나 결국 문리버 소유라는 것으로 결론을 짓고 정말로 출발!!ㅋㅋㅋ


근데........저 내내 기절 해있었스비다ㅋㅋㅋㅋ언니오빠들이 우와 포르쉐다!!! 하셨을때 잠깐 깼지만 다시 기절-ㅋㅋㅋㅋ


그리고 잠실에 내려서 다들 바이바이~ㅋㅋㅋㅋ


덧_1)저 출발하기 전에 정신이 하도 오락가락해서 청색형이랑 렛오빠랑 자꾸 헷갈렸......

렛오빠가 우와 소니다! 하는데 청색형인줄 알고 내꺼-...아니 내꺼아니라 동생꺼- 했던......

으앙!!근데 이 만행이 한번이 아니라는거ㅠㅠ..죄송합니다ㅠㅠ.....


덧_2)우린 이제 라즈언니 없으면 정모 몬할것 같아~ㅋㅋㅋㅋ

우리의 예전 정모는 늘 노래방노래방노래방-이었는데 라즈언니 덕에 다양한경험을 하고 있는 것 같아!!ㅋㅋㅋ

이번정모도 너무너무 즐거웠어요~라즈언니 땡큐!!ㅋㅋㅋ



우와...............글 완전 지저분 하구나~에헤라디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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