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살짝 얹힌, 추석날입니다. ~

수요일까지 추석이면 얼마나 좋을까. 한탄까지 하게 되네요..

주말이랑 휴일이 다가와도 편안하게 늦잠을 자는 날이 없어요..... 늦잠좀 자겠다는데..


왜 뱃속에서 신호가 방해를 하는지.. -_-;;; 눈 붙이지 말라는 얘기인건지... 긁적.


간만에 글을 올리니까. 갑작스레 어색함을 느낍니다. 허허허허....

너무 댓글 / 눈팅 활동을 많이해서 그런가.. 버어엉...... 이게 바로 부작용이죠..

편하게 댓글과 눈팅 엔조이하다가 막상 쓰고 싶은 얘기를 자게에 쓰려고 해도..


화젯거리가 없어서, 또는 쓸데없는 얘길 하는건 아닌지 하는 고민,

뭘 쓰려고했는데 까먹는 사례까지..  끄응- 앓게 되는.. 현상.... 허허허허허.

나만 느끼는건 아니지?'-';;;


저는 좀 있다 제주도로 날라갑니다. 여행하러 가거든요..

여태 추석날이 오면 방콕이 전부였는데, 이번엔 놀러가요 얏호!!!

이정도로 쓰고.. 씻..씻으러 갑니다...지금이 10시 26분이니까.. 너무 늦나. 버어엉.


쨌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가족들과의 좋은 시간, 또는 휴가를 즐기는 시간 등..

알찬 시간을 보내세요~


많이 먹고 복돼지 되란 소린 안하겠습니다. 혹여나.

나중에 붙은 살들은 ..? 알아서 빼심 되는겝니다.

칼로리가 신경 쓰신다구요? 굶으세요.  굶는것만이 현명한 길이닷!!! 크하하하하하하하.!!!








-ㅅ-;;;;;;


간만에 쓰는건데 또 쓸데없는 헛소리를 했네욤.



메리추석입니다.!!!!

알지?


방콕을 즐기는거야!! 우어어어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