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핫핫.. 아니메에 상주한지 어언 5년차..

그동안 내가 쓴 글들을 뒤돌아 보았다!!

물론 중간에 한번 아이디증발 (포인트도 절반쯤 증발..) 로 인해 검색안된 글들도 있었지만..()

먼저 자유게시판!

내가 자게에 쓴글이 검색된것만 360여개 더라구용...

일년내내 하루에 한개씩 글쓴꼴.. 5년동안..꼴랑 그것밖에 안썻...()

반성합시다..()

둘러보다 이상한점 발견!.. 분명 아리가 처음 아니메에 와서 활동 한 지 얼마 안됐었을땐 모든글들이 조회수가

22	♥＊에헤.. 8		80		2006-05-30
21	정팅... 6		84		2006-05-28
20	♥＊ 짜증나 죽겠섬 ;ㅅ;! 11		89		2006-05-28
19	♥＊ 아이..오늘 하루 파란만장 7		28		2006-05-26
18	♥＊안녕 여러분 /ㅅ// 7		40		2006-05-24
17	♥＊우에에엥 ㅠ 6		44		2006-05-22
16	♥＊아악..나 ..학교 가지 말아버릴까? 10		56		2006-05-20
15	♥＊대략.. 관짜야하는거임...ㄱ- 10		53		2006-05-18
14	♥＊냐하하하 드디어 만들었습니다 12		44		2006-05-17
13	♥＊아놔 ;ㅅ;... 8		39		2006-05-16
12	♥＊지성이면 감천이라던가!! 8		42		2006-05-15
11	♥＊정팅와주세요 ㅇ_ㅇ;; 3		35		2006-05-14
10	♥＊우어어어.. 드디어..드디어.. 8		24		2006-05-14
9	♥＊내인생이 그렇지뭐 ㄱ-.. 6		39		2006-05-13
8	♥＊에에 ;ㅅ; 근 일주일만입니다아! 9		33		2006-05-13
7	♥＊우에엥... 오늘하루 정말 멜롱 ㅠ 6		43		2006-05-08
6	♥＊ 학교가기 20분전! 5		32		2006-05-08
5	♥＊오늘 하루만 친구분들이 /ㅅ/ 13		63		2006-05-07

이랬었는데...  모두 조회수 100을 넘지 못했었는데...

아니 이런?!...

179 ★여러분 란란루-＊ 5		336		2008-09-05
178	오랜만에 쓰는 글! + 우니오라버니 6		249		2008-08-31
177	내일이네요 드디어.. 8		314		2008-08-24
176	어제 민증신청을.. 7		355		2008-08-23
175	블로그에 9		294		2008-08-22
174	정모후기를 연재하면서말이죠 5		335		2008-08-22
173	아리는 정모후기를 8		327		2008-08-18
172	드디어내일이네요 3		300		2008-08-15
171	오랜만 > ㅅ< 3		259		2008-08-14
170	그그 이름바꾸는건말이죠.. 4		429		2008-08-09
169	아무래도말이죠.... 5		387		2008-08-07
168	랄라- 5		435		2008-08-06
167	오늘은 제네오라버니께 2		279		2008-08-04
166	리넨씨의 6		342		2008-08-03
165	그대 보세요- 11		417		2008-08-02

163	그그그 부산정모말이에요 ㅇㅅㅇ 7		479		2008-07-26
162	기록이다.. 8		439		2008-07-20
161	즐거운 정팅 9		401		2008-07-13
160	피라이프 도착 > ㅅ< 3		371		2008-07-12
159	내일부턴 6		353		2008-07-10
158	아리의 일기♥ 6		356		2008-07-10

뭐지?.. 뭐가 어떻게 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리가 없잖아?
대체 누가 이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글을 봤음 댓글을 남겨야지!! ㅋㅋㅋㅋ 이싸람들이!! ㅋㅋㅋㅋㅋ

아니메피스가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지면서 이렇게 된건지
아니면 누군가의 농간으로 이렇게 된건지 ;ㅂ;..!!
조횟수의 증폭증폭증폭증폭!!!...

그리고 최다댓글이 달린 이 글...

214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하기!. 72

387

2009-12-26

 

음핫핫 ;ㅂ;.. 이 글이 대체 왜 이리 인기가 있었는지 알 수가 없어.. 그저 심심풀이로 자기소개를 해본것 뿐인데.. 저 무시무시한 댓글수.... 하지만 이게 전부가 아니라는것... 다음은 연주게시판으로 넘어가 보겠다 15 작은눈의요정 슈가- Memory of mother 26                       785   2008-05-09 14 말할수 없는 비밀 ost - secret 19 997   2008-05-07 13 오카리나) 카드캡터체리 - 밤의 노래 8 702   2008-01-06 12 風のアルペジオ 6 521   2007-02-28 11 바람의나라부여성 , 약간의 변형? 11 538   2007-02-15 10 미루모데퐁 사라라.. 우니오빠 미안해 ;ㅅ; 11 695   2007-02-11 9 순환하는계절 11 485   2007-01-29 8 리리움.. 11 492   2007-01-27 7 태극기 휘날리며(전꺼 지웠어요!) 10 473   2007-01-27 6 ♥＊미유는 전학생 (쿠울럭..) 1 529   2006-08-06 5 ♥＊그라나도에스파다 오프닝테마 19 590   2006-07-19 4 ♥＊진짜 올만에 녹음.. 학원엘리스 삽입곡 23 580   2006-07-02 3 시대를초월한마음.. 26 779   2006-04-23 2 달빛천사4기 엔딩 11 587   2006-04-09 1 두번째네요. 버터플라이왈츠입니다 8 535   2006-03-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응응응???..
내 연주 원래 이렇게 인기쟁이였나?..ㅋㅋㅋㅋ
잠시만 잠시만? ㅋㅋㅋㅋㅋㅋㅋ 내 허접한 연주가 이정도면 대체
굇수들 연주는 얼마나 많은 조횟수라는거야? ㅋㅋㅋㅋㅋ..

조횟수에 비해 부실한 댓글수좀봐 ㅋㅋㅋㅋ눈물이잖아?!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는 피아노연주... 네.. 그렇습니다.. 저도 한땐 피아노를 치는 아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은 피아노?.... 피아노가 뭐죠?.. 먹는건가요?!...(먼산)
그리고 이것이 노래를 올린 후..

35	아리의 노래:) 실버양의 이노센트아이에 덧입혀보았다. 17		214		2009-10-31
34	아리의 피아노연주:) 우려먹는 말할수 없는 비밀 -secret! 8		321		2009-10-29
33	아리의 피아노연주 :) 지워져버린 옛 연주들 집합! memor of mother 외.. 20		252		2009-10-24
32	아리의 노래:) 달빛천사 - my self 19		457	1	2009-10-10
31	아리의 보이스메세지 :) Dear. 실버양 16		180		2009-09-27
30	아리의 노래 :)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12		208		2009-09-27
29	아리의 노래:) 벼랑위의 포뇨 주제가 32		924		2009-08-23
28	아리의 노래:) 잔혹한 천사의 테제 15		531		2009-08-15
27	아리의 노래:) 마크로스 프론티어 - 라이온 (누구리퀘더라?) 9		315		2009-08-15
26	아리의 노래:) 작은손바닥 리녹완료! (오아시스군의 리퀘) 10		228		2009-08-11
25	노래:) 아리의 작은 손바닥(미완성) 오아시스군의 리퀘 20		196		2009-07-29
24	타라제드씨의 리퀘) 아리의 마더랜드! 9		250		2009-07-12
23	노래:) 아리의 목소리테러. 레이브 엔딩 - 호박요람 21		340		2009-07-02
22	노래:)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푸른눈동자 15		562	1	2008-11-15
21	라퀼의 생일을 축하하며 아리의 보이스 메세지! 14		458		2008-10-29
20	두번째! 목소리테러)달빛천사- 나의마음을담아 26		642		2008-10-19
19	아마도 아니메피스최초!!) 아리의 기적의바다 부르기 프로젝트! <..응? 29		518		2008-10-11

ㅋㅋㅋ... 자 여기서 여러분 눈에 띄는 조횟수를 찾아봅니다...

네! 아래서 부터 보니 기적의 바다와 나의마음을 담아 그리고 푸른눈동자가 눈에 띄네요.. 그리고.. 다망의

포ㅋ뇨ㅋ
저게 뭐야 ㅋㅋㅋㅋ900이 넘어 ㅋㅋㅋㅋㅋ
누가 이렇게 많이 본거야!! ㅋㅋㅋㅋㅋㅋ
여러분.. 한번씩만 들어요.. 귀에 암걸린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근데 이것보다 더한 게시글이 있더군요...
끔놀했잖아.. 아니 이것도 진짜 부실한 연준데.. 조횟수가...

17

키쿠지로의 여름 -summer 44

1058

2008-07-08

헐,.. 뭐야 저 조횟수에 댓글수는...
댓글이 중간쯤? 까지는 제가 답글단것도 있는데.. 답글 안단거 다 달고 하면 약 60개 가까이?
될꺼 같더라구요 ;ㅅ; ㅎㄷㄷㄷㅎㄷㄷㄷ...
거기다 저 미친조횟수..
나 순간 내글이 아닌줄 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나 사랑받는 사람인건가? ㅋㅋㅋㅋㅋㅋㅋ 조횟수가 네자리...

연주게시판은 이쯤하고..
막 흔적남기기 이런곳은 조횟수가 안보이니까.. 넘어가고.. 한참 뒤적거리다가..
악보게시판에 예~~~ㅅ날에 글하나 올렸던게 기억이나서 그것도 검색을 해보았져..

그리고 흠칫햇어요..

위에 나왔던 Summer보다 더한게 기다리고 있었던거야..

이누야샤 - 시대를초월한 마음 1149

1835

1

2006-04-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누야샤.. 엄청난 애니였구나..?...
댓글수 보이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네자리 댓글수 나왔습니다!! ㅋㅋㅋㅋ 난 댓글부자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삼.. 내 행보를 뒤돌아보면서
나 은근히 사랑받는 존재였을지도 몰라..()

하는 도끼병같은 망상을 해보는 아리입니다..ㅋㅋㅋㅋㅋ

음핫핫핫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