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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래간만.

serecia 2011.02.07 01:01 조회 수 : 1902

자게에 글쓰는게 대체 얼마만인지 ()
저 내일모래 졸───업 해요.
뭐, 고등학교 들어와선 별로 추억이라고 할만한 꺼리가 없기에 별로 감흥이 없다는 ㅡ,ㅡ
핵교가 바로 근처기에 요즘 교실에 불 들어오는것 보면 '열심히 해라.ㅋㅋ'라는 둥 속으로 한마디씩은 꼭 하게되는게 변한 점이라면 변한 점이랄까.ㅋㅋ
공부가 지겹다 지겹다 했지만 사실 공부만큼 시간 때울 만한게 없다는게 요즘 생각.
세뇌가 되었는지 어쨌는지 안하니까 이래도 되나 싶기도 하고, 더불어서 매우 무료하기도 하고.
알바를 하자니 이 근저에는 수두룩 빽빽이 들어차서 자리가 없고 -_-; 멀리 나가자니 본말전도가 되서 지금은 소설 쓰는데 집중하고 있네요.ㅋㅋ


뭐, 여튼 우리 고3들 수고했고
시간 난다고 놀기만 하지말고 열심히 살아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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