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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멍 때리면서 있다가 퍼즐이나 맞춰볼까? 하고 열심히 맞추고 있는데...

괞찬은 그림이 몇 개 보여서 접속..

그랬더니 이곳은....



압도적으로 무서운 곳 이었습니다... 한 16배속 이나 32배속 해놓으면 그냥 멍때리고 바라볼뿐 ㅋㅋ (그 이하는 기다리기 귀찮..)

저런건 태블릿으로 그리는 거겠지 ?! 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러워지기도 하고..

 나도 한번 ! 이라는 생각에  그림그리기 창을 띄웠더니..

레 이 어........

 ㅜㅜ

 어찌저찌 배워야 할게 많아 진것 같네요.....
 
  p.s 좀 지나고 보니 머리카락이 삐뚤삐둘 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 그런생각하니까 갑자기 이상해지기도 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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