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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소설:Berserker of World①

Clown of cat-공허 2010.10.11 20:35 조회 수 :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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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늘도 평범하기 짝이없는 하루뿐이다...
'쳇바퀴 돌듯이 언제나 같은 모습으로 이세상은 엄춰있다...'란 생각이 들었을때...
내인생은 변화하기 시작했다.

1장시작,그리고 소녀?!

내이름은'이하늘' 언제나 지겹고 지루한 인생을 살고있는 15살남자아이다.
내 인생은 언제나 혼자 지루하고 심심한것들 뿐이다
공부도 평균,체육도 평균,게임도 평균이었을 정도로 나의 모든것들은 평균이였다.
특별한 일이 처음 생긴날은 어느 여름날 오후였다
"제길..역시 오늘도 내가 원하는 '특별한 일'은 일어나지않잖아."
하지만 그때의 나는 모르고 있었다.
"킁킁,  어라? 어디서 피냄새가...."
피냄새가 나는 곳을 감각적으로 따라가던 나는 문득 자신도 잘 알지못한 골목에 왔다는것을
알게되었다.

30분이란 시간동안 난 이 미로같은 골목을 돌아다녔다.
"도대체 여기가 어딜까...뭐,해봤자 심심하고 지루했었던 세상ㄹ과 작별인ㄱ....에엥?;;"
가던도중 내게는 상상도 못한일이 벌어졌다.
이런 미로같은 어두운 골목속에 한 여자아이가 서있었던 것이다
흰 머리카락과 망토같은 옷을 걸치고 있던소녀는...
"예쁘다..."
내입에서 예쁘다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아름다웠다
그때...
"어랏??여기에 사람이 있잖아?어떻게 온거지?"
"그건 내가 해야할소리다!!아무튼...여기서 사람을 만나다니 다행이다..."
나는 그렇게 좋아하고 있었다.
"설마.. 혹시 이하늘님 이신가요?"
그런데 그 아름다운 소녀는 내이름을 알고있었다?!
"너...어떻게 내이름을 알고있는거지?그리고 너...정체가 뭐야"
"제이름은 '유이란,당신을 모시게 된 신관'입니다..버서커의 길을 걷는 자여..."
뭐?버서커??나를 모시는 신관???
"그딴게 다 뭐냐고;;버서커라니?그건 대체 뭐냐고오~;;;"

여기서 내 인생은 바뀌게된다....
그것도 너무나도 말이지...크흑;;


2장쉐도우 월드와 전투,그리고 여자?!

지금의 난 '쉐도우 월드'..말하자면 내가있던 세계의 반대의 차원에 있다.
뭐,이름과는 다르게 이곳에도 사람들이 살고있고 색도 있다.
다른점이 있다면...
마법과 괴물,그리고 드레곤이 공존하고 신도 이세계에 간섭할수있다나 뭐라나...
내가 그'미로같은 어두운 골목'에서 이곳으로'이란이'의 'Gate of the Shadow'를 통해
이세계에 온지 벌써2주가 지나갔다..
여기서 나는 왕의 길을 걷고있는 '버서커'이다
'버서커'란 상대를 죽이므로써 생명이 연장되는 그다지 좋은것은 아니지만..
전투능력,신체속도,회복력,반응속도 등 신체능력은 극대화되어 있다.
...뭐 부작용은 있지만 나는 아직은 모르고있다.아직은 말이지...
지금난 사냥중이다.
여기선 내 생명이 적기에 내가 선택한 직업은 사냥꾼,간단히 'monster hunter'이다
그래야지 돈도 구할수있고 내 생명이 다하지 않도록 할수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난 중급몬스터 '코발론'을 잡을 준비를 하던도중이였다.

몬스터 이름:코발론
등급:중급
종족:파충류
특징:날카롭고 긴 발톱이 위협적,비늘이 꾀 단단함,민첩하지만 공격속도는 느림
주의사항:4~5마리씩 무리를지어 생존.

"쿠에에에에에"
코발론이 나타났다
내 주무기는 대검인 '에르미언 스워드'와 카타나인'늑대의 송곳이'그리고 활과 화살200개가 전부다.
"으랴차!! 덤벼라...도마뱀 자식들아...!!"
에르미언 스워드를 들고 난 검풍을 날렸다.
그러자 당황한 코발론2마리는 그자리에서 즉사했고 1마리는 기절했다
총 남은 코발론들의 수는 총 2마리...
'잡을수 있다!!'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진건 그때였다
"쿠아아아아아아아아아!!"
'코발론 워리어'가 나타난 것이다.

몬스터이름:코발론 워리어
등급:중고급
종족:파충류
특징:일반 코발론보다 약20배 강하다,전투지식이 있어 코발트들을 지휘한다
주의사항:전투능력이 강하여 혼자 상대하기 힘듬

갑자기 코발론들이 협공을 하기시작했다.
"인간..넌.. 죽는다!!"
"키에에에에에"
에르미언 스워드가..부러졌다..
그 충격에 난 일시 마비현상에 빠져버렸다.
거기다 일시적 둔화까지...
"크흑..의식이 점점 사라진다..이대로 끝인가??"                                                                                                                         '어린 버서커여...나와 함께 춤을 추자꾸나... 난 버서커들의 아버지 '죽음과 전투의 신 카이노스'이니라!!'
'자, 추거라 광기어린 춤을...'                                                                                                                                                     '도데체 무슨일이 벌어진거지?정신이 사라진다.....'
내가 문득 깨어났을땐 전부...
죽어있었다...
.거기다가 내가...내가... 여자가 되었어~!!                                                                                                                                   가늘고 하얀팔과 다리..푸른색긴 생머리...거기다 몸은...아으우아으우..말않할래...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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