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자자
급하게 부른거라 엉망이지만
요런 멜트를
아리가 불러드립니다~
네?
못쓰겠다구요?
허허허허
노래방에선 초절정으로 질러드립니다!!!
오세요!
어이거기당신!!
뭘망설이는거야?!!
남자던 여자던 평생한번은 질러봐야하는거 아니겠어!!!
자자자
오세요!!!부산정모!!
아참
뒷부분은
정모오신분들만 들려드릴꺼지롱
홍홍홍홍<...
p.s 학원에서 급하게 올려용 ㅋㅋㅋㅋ
제대로 됬나 모르겠넴.;;
댓글 15
-
theme
2008.12.16 18:27
-
크리아드
2008.12.16 20:45
헛. 급땡긴다..
하..하지만 여긴 서울이고, 정모는 부산에서 하는것뿐이고..
난 그날 도서실에 있어야하는것 뿐이고.. ㅠ_ㅠ.. -
라즈
2008.12.16 23:12
훗. 아리양의 노래는 천상에서 울려퍼지는 아리아요
아리양의 목소리는 가히 인간의 목소리가 아니며
아리양의 미모 또한 이곳의 그것을 훨씬 뛰어넘느니
이번 정모에서는 아리양만큼 뛰어난 미모를 가진 이가 대거 등장하느니
그 이름, 나무양, 아린양, 넨양, 흩어진기억 누님!!!!
정모에 망설이는 자들이여, 오라!!!! ☆21일 부산 정모로☆ -
+ 朱木 +
2008.12.17 21:45
♡
-
라즈
2008.12.18 19:54
전 아닌데엽... -
아린〃
2008.12.17 09:29
나.그.저. 중간에 빠져나와도 되나..? -
라즈
2008.12.18 19:54
아니. 본인과 같이 집에 못가는 사태가 아니라면 패~쓰~ -
푸하하하하...이거야 뭐.. 노력이 절실히 보이지만 손에 잡히지않는다는 느낌은 이런것이로군요!
-
this
2008.12.17 18:24
걸어서 30일 걸릴 뿐이고 ...
-
카이엔s
2008.12.17 19:58
난....내일 12시차로 부산 내려갈뿐이고!
그리고 저녁때 바로 올라올뿐이고 ㅜㅜ -
역시 목소리 좋다 좋아!!!!!! 나는 아리님 팬 할래!!!!
.gif)
>ㅁ < / -
♬
랄까나, 누군가가 동영상 좀 공유를 (굽신굽신 < -
라즈
2008.12.18 19:53
오셔야 하는 겁니다 -
loriluri
2008.12.18 05:04
사는데가 경기도라 너무 멀어요(........) -
아....
한번 옆에서 듣고 싶은디....
그럴 수 없는 제 자신이 원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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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오타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