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고3 넨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나요;ㅅ;ㅅ; 오랜만에 카페도 들어가봤는데, 어째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이......



..........뭐랄까, 처음 보는 분들이 가득가득이네요orz 이렇게 나는 잊혀져 가는거..........흑



새로운 소식이래봤자, 허리까지 오던 긴-머리를 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지금은 어깨에서 찰랑이고 있지요(웃음)
친구가 야생인에서 도시인으로 진화했구나!! 라고 했어요..........무슨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나<



어쨌든, 다들 잘 지내고 있죠? 반년만 기다리면, 드디어 완벽 복귀!! 힘내라, 나!!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