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살짝 들고갔던 그책이말입니다..
상황재현]
수업시간
선: 아리야- 그책에 무슨 특징적인 문양을그려놨다구? 어떻게생겼니?
아리: 아아 그거요 (쓰윽쓰윽) 요렇게 커다랗게 그려져있어요
그날 석식시간
밥을먹고왔더니
그 책이..
책상위에 고이 올려져있.....
깔깔깔깔깔깔./.
퇴학당하고싶진않았나보지? (< 절도행각 발각시 퇴학처리)
여튼.. 돌아왔..
하지만 돈은돌아오지않...
..(울먹) 정모갈돈이었는데...(울먹)
그래서말입니다 아리는 잘하면...
절대 못가는 불상사없습니다 -_-(반짝)
아리 새로 돈모았다는 (쓰읍)
이거 모으려고 진짜 = ㅅ= 간식다끊고..< 그건 다이어트때문이잖아
놀러도 안가구 ㅠㅠ< 시험기간이라 못가는거겠지
어흐흐흐흐흐흑..
아참.
녹음말입니다아아-
그게 힘들게됬네요 (한숨)
어머니는 나가시는데 아버지는 왜 집에계실까?(먼산)
알수없어~~~
아이러니~~~
이상-
낼모래 시험치는 아리였습니다
...
제목에 낚인분들 ㄲㄲㄲㄲㄲㄲ 댓글댓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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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2008.12.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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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 ™
2008.12.13 18:23
뭐..... 이럴줄 반쯤 예상했다는것이 문제지만서도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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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
2008.12.13 19:42
나 식겁했다. ☆21일 부산 정모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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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08.12.13 20:08
흠 책 찾았구나..
3만원.. 아까운데;;쿨럭...(그거면.. 내 왕복 차비급인데...ㅋ) -
Hina
2008.12.14 00:17
♬
후후후, 전 전혀 속지 않았 :D < -
아린〃
2008.12.14 16:31
난.........밥끊었다... 간식따위 말할바없고... 일주일 간식비만 5만원이거늘....흑 -
크리아드
2008.12.14 20:01
ㅋㅋㅋㅋ x100000
푸하하하하.. 밥끊었다에 쓰러짐.. (털썩
처절하시.. -
크리아드
2008.12.14 20:01
헤에...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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