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례자입니다!!ㅋ
신년회가 다가오는 이시기!!ㅋㅋㅋ
저는 내일 한국으로 출발합니닷~ㅋㅋㅋㅋ
방학을 맞아 시험도 끝나고 밴둥밴둥 3일간 있다가....;;
내일 출발합니다~ㅋㅋ 저의 동반자 디글디글이를(짐가방 이름-_-) 끌고 말이죠;;ㄷㄷㄷㅋ
좌우간 저도 연주 정모에 참석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ㅋ
물론 잉여같은 실력에 감히 연주는 못하지만..ㅠㅠㅠ
괜찮아요 박수는 누구보다 잘 칠 수 있습니다!!
....으음...그리고 여담이지만....ㅂ.....볼링을 친다면...ㅈ...제가 쬐에끔은....(이러고 있다..-_-;
좌우간!! 일단 참석입니닷!!
그 사실을 전하고 싶었어요!!ㅠㅠㅠ
뱅기타고 낼름 날아가겠습니다...
으음...길치라는 굉장한 안좋은 점이 있지만;;;
그....극복하겠습니다!;;ㅋ
최대한 12시 이내에 도착하도록 할게요~ㅋㅋㅋ
...랄까... 가벼운 생존신고 였습니다...
얼마전 실버에게 말걸었다가 살아있었냐는 말에 가벼운 쇼크를...ㄷㄷㄷㅠㅠㅠ
아...아무리 시험기간에 레폿때문에 네톤은 켜놔도 말이 없다고 죽지는 않는다구..ㅜㅜㅜ
좌...좌우간~ 모두들 건강하시고 신년 정모때 뵈어요~ㅋㅋㅋ
그럼 세례자는 이만 물러가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