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
간만에 정팅을 했드랬죠...
너무 오랜만이라서...알아보시는 분들도 극소수...
그래서 제 소개를 다시하고....다른분들의 소개를 부탁했지만...
라즈님을 제외한....다른분들은...음....제가 늦어서 이미 소개가 끝난 것이었겠죠???
뭐..그렇게 믿구요 ㅎㅎ
혼자 한쪽 구석에서....구경만 하고..지켜보다가...혼자 놀았죠..
뭐...잠수 탄것도 눈치 못채셨었지만...워낙 공기 같은 존재라 ㅡ_ㅡ;;
흐 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제네형이랑, 나무 만나고 ㅋ
또 Hina 라는 분도 되게 재미있으셨어요 ㅋ
좀..낚인 것 같은 감이....있지만.. 베일속에 숨겨져 잇으신 분이라고나 할까..
라즈님이라는 분을 알게 됬어요 또 ㅋㅋ 21살이 셔셔 나무 저 라즈님 ㅋㅋ
이렇게 동갑이..ㅋ 음..친구가 생긴거 같다고나 할까요 ㅋㅋ 다음에 보면 아는척 해야겟어요 ㅋ
또 금광님 ㅋㅋ 본인께서 조용한..어둠의 자식 같다고 표현하셨는데...
인맥관계를 보면...그렇지는 않으신듯 하구요 ㅋ
이번에 정모?를 하게 된거 같은데요 ㅋ 물론....장로님께서...모든걸 ㅋㅋ 제네형~~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ㅎ; 음.... 일단...몸도 좀 만들고...얼굴도 가꾸고....이것저것...
퍽....(무슨 선보는것도 아니고 ㅋㅋ
아! 프리 님이셧나...청계천 달리기!!! ㅋㅋ 겨울에..
한번 달려보죠 ㅋㅋ 제가 우리 동네에서 한 달리기 합니다 ^ㅡ^ ㅋㅋ
즐거운 정팅이었구요,, 말없이..?음...말하긴했는데...다들 벌써 나가냐구 해서 ㅋㅋ
좀더 있었는데요.. 피곤해져서 ㅎㅎ.. 모르고 컴퓨터 전원을....내려버렸다는...기지개 펴다가..
그런김에...그대로 침대로...ㄱㄱ씽....해서 자버렸어요..
-죄송합니다- ㅋ 다음 정팅때 또 재미있게 이야기 해요 ㅋ 마지막으로 나무야~ 아니메로 컴백하게 해줘서 고마워~ ㅎ
댓글 4
-
saint
2008.07.06 19:31
저만 뭍혔군요...ㄱ- 제가 그 개나소나... 님이 쓰신 글 바로 밑에 제글이 있었는데 ㅜ.ㅜ 청계천 달리기도 제가 ㅎㅎ;;; -
Hina
2008.07.06 19:57
♬
어머, 개나소나씨 묻힌거군요!
어쨌든, 재미있었습니다아~
그리고 참고로 전 신비주의 <야 -
레이타♥
2008.07.07 14:05
정팅후기글이 올라올적마다 참여해야지, 참여해야지, 라는 생각이 팍팍듭니다 -3- .. <
재밌었을꺼같아서 무척이나 부러워요 ㅠㅠ <<< <
무더운날씨. 좋은하루되세요 !!! -
현진삼아
2008.07.07 17:17
전 더워서 중간엔 나가버린.... 너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