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려분~
마침내 수원까지 다녀와버린 라즈입니다.
흠~ 수원에서는 정모라기 보다는 수원사람이 짧게 모인 것에 가까웠달까~ㅎㅎ
사람은 달빛형님과 루나틱군, 그리고 정팅에 오지 않으신 분은 잘 모르실 수도 있는
루시페르 군입니다~. 아. 저하고요, 이렇게 4명이서 조촐하게 만났었지요~
처음에 루시페르군이 수원역에 도착해서 터미널로 왔는데,
터미널에서 만난 나머지 세사람은 터미널 주변에 놀 곳이 없다고 판단,
다시 수원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루시페르군 미안.
그리고 여기서는 달빛형님이 일찍 도착하셔서 터미널 주변을 탐사해주신 덕분에~
빠르게 수원역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아, 루시페르군이 또 루나틱군을 만나서.... 배신감을 느꼈더랬죠.
교복입고 온다면서 입고오지 않아 루페군만 교복을 입고 돌아다니게된.....
뭐, 입었다 벗었다, 했지마는~
두 사람을 찾는데는 달빛형님의 직감의 힘이 작용했다는거~
ㅎㅎ
자, 수원역으로 왔습니다. 캔모아 비스꾸므리한 생과일 주스점으로 이동해서
대략 이런것들을 시켜먹었지요~
앗... 빙수사진과 과일주스 사진과 커피사진이 빠졌네요.
그냥보세요.ㅋㅋㅋ
캬캬캬
눈치 채신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바로 바로 바로 달빛 형님의 쿠키~♡
환상적인 맛과 부드러움의 조화!!!!!
오븐 구입하신지 일주일도 아니되어 완벽한 쿠키를 구워내셨습니다~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맛있었어요~
꺄아~ 형님~
그곳에 조금 있으니까 이 자리에 나오기로 하고 나오지 못한 "나야의심"군으로 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그 전화는........
곧 이런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ㅎㅎ
장난이구요~
네명이서 돌아가면서 사이좋게~ 통화를 끝마쳤....
사실~ 의심군의 전화를 가장 따뜻하게 맞아준건 본인!!!!!
누나라고 부르도록!!!!!
다음은, 색다른 장소인 오락실로 이동~
그래서......
누군가는 이런 멋진 뒷모습을 남기고.
누군가는 "라즈누가가 모는 차 타면 안되겠다"라는 말을 남겼달까요.
그리고~ 뭔가 피규어도 파는 가게에도 들어갔답니다~ 쿄쿄쿄
새로운 경험이었달까요~
그 뒷 이야기는..... 모종의 일로 인해 쓰지 못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ㅠㅠ
그 뒷 이야기는..... 모종의 일로 인해 쓰지 못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ㅠㅠ
랄까, 뒷 이야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