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과일 주스 전문점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드린 다는 것을 깜빡했네요.
자리가 없어서 2층에 올라갔는데요 , 주문을 하려면 다시 일층으로 내려갔다 올라와야 했거든요~
그래서 각자 무엇을 먹을지 정하고 주문을 하러 내려 가야 하는데, 글쎄
루시페르군이 벌떡! 일어나서 다녀오지 않겠어요~ 오호홋~
이런 착한 아해들~♡
드디어 주스와 커피와 빙수 등등이 나왔는데 글쎄 빙수 숟가락이 없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또 루페군이 벌떡! 일어나서 내려갔다 오더라구요~
오호~ 그리고 거기도 토스트를 줬는데 한번 리필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빈 토스트 바구니를
루나틱군 앞에 살짝 밀었을 뿐인데 루나틱군이 벌떡! 일어나서 다녀오지 않겠어요~
아, 이 착한 아이들~♡
그리고 달빛형님은 ...........
버스보다 빨랐다. 버스를 기다리는 여유를 부리는 센스!
남들보다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