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팅 굉장히 이른 시간부터 놓아요☆정신줄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
드디어 프루나 따우는 그냥 전설속으로 사라졌구요, 이제 new! 러브 라인, 아니 러브 파이터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두분께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간단하게 사랑의 작대기로 구조를 설명하자면

의심 <- 루나틱 <- 민, 세타

이렇게 되겠군요.
그렇다고 민님과 세타님이 한번이란 말은 아니구요.

앞으로 이 모습이 어떻게 변화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카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이런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순 없지요, 우후훗.

하나만 알려드리죠.

"루나군, 사랑해요~!'

누군가 저런 멋진 고백을 했다는거~ 어찌나 절절한 마음이었으면 느낌표가 세상에 ㅠㅠ

프*나는 이런 불타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고작해야 꿈에 나온다느니 .  흥.

이제 프*나는 전설 속으로 사라졌다.

심**나의  시대가 온겁니다!!!!!!!

그런데 전 세타님을 응원해야하므로

세타님 힘내세요☆ 전 세*틱☆편이예요

 혹시 또 모르죠.

우리 민님도 엄청난 발언들을 많이 쏟아 내셨으니

누군가는 *루*(애칭 ***?!)를 밀어서 응원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어제 남다른 포스를 보여주신 흩어진기억님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죠.

이제 흩어진기억님은 공식누님으로 모십니다.

공식누님으로 모시는 거예 반항하는 자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그땐 흩어진기억님 노래한번 들어보시고 "핫핫핫" 하는 웃음 소리를 듣고 나면

그대도 흩어진기억님을 누님으로 모실 수 밖에 없을 겁니다 +ㅁ+

아, 정말 흩어진기억님 노래 장난 아니었구요.

이거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군요.

어제 노래를 불러주신 분 한 분 더, 우리 장미사탕님.

장미사탕님 아, 히나님과 비슷하다고 생각되면서도 다른 느낌으로 살며시 다가와

노래를 한곡 불러주시고 팬들의 계속되는 앵콜 요청에 한곡 더 불러주셨습니다.

ㅎㅎ 귀여우셨어요~

우리 라퀼군 이야기를 빼먹을 뻔 했네요.

라퀼군. . 히나님의 뒤를 이어 낚시의 소실을 뽐냈는데요,

음음. 우리 라퀼군 정말 대단해요.

유시안님!

어제 드디어 정팅에서 뵈었는데요~

아잉♡, 우리 유시안님 쑥쓰럼쟁이☆

.....................제맘 다 아시죠? ㅎㅎ

부디 또 놀러오셔서 재미있는 시간 함께 보내요~

카페에 올린 글을 아주 많이 축약하여 올린 정팅 후기였습니다.


카페에 오시면 더 멋지고 자세한 상황들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 가입하신 분들 자기소개 안쓰셨으면 제발 자기 소개좀 써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