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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엽, 후기랍세~

Kyo™ 2007.02.24 23:17 조회 수 : 2229

후기~ 후기~
졸렸지만 얼음먹고 복귀~★


일단 퀸냥하고, 치아키는 나랑 같이 갔구~

제일 처음 만난 우니인은... 론쨩!
아이쿠야, 이 분은 도대체 어디로 잠적하셨는지...
연락도 안되지, 찾아지지도 않지 ;ㅁ;)
흑흑흑!

두번째는 가츠라 코스하신 겐쨩!
아이쿠야, 사진찍어 놓고도 미처 못 알아봤다는 (외면)
미안해요, 가츠라를 못 봤어 (흐응)
그래도 순회는 참 재밌었어 >ㅆ<)//

그리고나서~
[우니동 당장 모여!]를 보고 오신~
기유님, 김소희님, 스텔라, 줄리아님, 츠카토님~
다들 귀여우셨어요~ >ㅆ<)//

그리고 후카님, 아끼미님, 료우기님~
아이쿠야, 고생하셨어요~
아끼미님, 너무 동안이더라! (완전 속았어 ;ㅁ;)
후카님은 아무래도 맞을 준비를 해주시면... 아주 감사하겠습니다 (웃음)
료우기님, 목소리 좋았어요!! 만세!

내가 든 팻말보고 흠칫하신, 라비코스 엔냥!
아니, 팻말을 봤으면 말을 걸어야지!!
흠칫,만 하면 내가 알아보리까 ㄱ-)
난 눈치가 없어요 (외면) <-자랑이다

아, 프리 빼먹었네!
내가 우니인 찾으러 간 사이 불쑥, 나타난 프리!
목은 괜찮아?
그러길래 밤을 왜 새?
뭐, 노래 실력은 여전히 최고였지만!

뒤늦게 오신 우리 키시 누님!!
아이쿠야,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기뻐~!
그런데다가 귀여운 복장까지!! (번뜩)
최고였어요 >ㅆ<)//

마지막에 온 제네형!
난 형을 알아봤다 (씨익)
치아키 옆에 바이올린을 메고 계신 키 큰 제네형!
연주회 잘 했다니 다행이고~
물집은 터트려야 돼! 아파도 내 책임 아님 (외면)
어쨋든, 나중에 정모 오면! 바이올린 좀!! 다들 기대하고 있다구!!

다들 배고픈데 고생하셨구요~
노래방에서 다들 노래 열심히 하는 것 같아 기뻤어요~

여름에도 우리 한번 뭉치자구요 >ㅆ<)//


ps. 오프에서 말 놨던 우니인 여러분! 친구합세!! (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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