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801의 현장

라즈 2010.08.03 23:39 조회 수 : 2197



오락실에서의 모습입니다,
 

미안해요. 라퀼양입니다.
타라군이 놀라운 솜씨로 네오드럼이란 어떤 것인 가를 보여준 후

라퀼양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는 모습입니다,

라퀼양이 영특해서 금방 알아듣고 금방 적응 하더라구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잘 가르쳐 줘서 그런가? ㅎㅎ




이 사진은 의심군이 막 폼을 잡기 직전 입니다. 활짝 웃고 있는 의심군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왜 폼잡는 사진이 없냐하면
저는 의심군이 시작하고 나서 열심히 응원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의심군!!!! 다른 사람에게 넘겨줘야되!!! 죽으면 안되!!!!!!



아오라버니와 타라군이 노래방을 찾으러 간뒤 펌프 기계에 올라선 모습입니다.

화면을 전투적으로 노려보는 두 아이들의 모습이 잘 나와있습니다 ㅎㅎ

뒤에 있는 해류양은 코치?!




앗!!! 제 사진에서는 유키메군 말고 의심군이 입가리고 있는 사진 발견!!!!!





노래방에서 자연스러운 유키메군 시리즈입니다.







타라군 축하할 때의 탁자 모습~!







실제로는 긴초 3개가 아니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라퀼양이 정확하게~ 가져와 주었어요 ㅎㅎ








노래방을 나왔을 때의 실버양입니다.

굳이 검은색 내지는 흰색 상자가 필요없을 정도로
머리를 휘날리며

기계를 가격!!!!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온 점수가.....


678 691


한번 더 치니까....





가볍게 700을 넘기 시작하더니 결국 727 기록~!!!!!







아오라버니께서도 이렇~~~~게 펀치를 날리셨지만...

이 실버양에게 역부족......







조금쯤 현장에 대한 궁금함이 가시셨는지요 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얼떨결에 정해진 부산정모!! 이런저런 일들이..... [8] oO天留魂Oo 2010.08.18 2182
114 10.08.18 부산 정모 모집 [4] silver♥_ 2010.08.16 2014
113 아니메 역사상 이런 전설적인 정모는 없었다.☆ 난 다시 경험해도 좋은데 [17] 라즈 2010.08.16 2237
112 아니메 역사상 이런 전설적인 정모는 없었다.☆2010081415 [21] 라즈 2010.08.16 2234
111 20100814 - 당일치기 정모 후기 [9] star플로 2010.08.16 1665
110 10.08.14~15 서울정모 방명록 [11] file 라퀼 2010.08.16 2734
109 정모후기. [36] file 노바 2010.08.15 2622
108 아니메 역사상 이런 전설적인 정모는 없었다. [30] theme 2010.08.15 1937
107 0814 정모 후기입니다~ [1] Kyo™ 2010.08.15 1751
106 [8월 14일] 당일치기 정모후기 [21] N-top 2010.08.15 1940
105 "1415정모" 인원수 파악 완료 [8] 유키메 2010.08.12 2901
104 1415일 정모 당일치기 하실분과 찜질방까지가실분 나누어보죠! [22] 유키메 2010.08.11 2332
103 정모 메뉴가 신설되었습니다. [4] 우니 2010.08.11 2738
102 서울 1415 현재 참여 인원입니다~(있을 수 있는 시간 알려주세요~^^) [29] 라즈 2010.08.06 3153
» 20100801의 현장 [19] 라즈 2010.08.03 2197
100 모든것의 시작은 처음으로..8월1일정모 회람일지-출발편 [4] 유키메 2010.08.03 2040
99 20100801 엄청나게 즐거웠던 청주 모임 [7] 라즈 2010.08.02 1964
98 2010년 8월 1일 후기 [8] file 청색 2010.08.02 1977
97 청주 0801 정모 후기 [7] 흑안의강령。 2010.08.01 2267
96 8월 셋째주경 서울에서 사카모토 마야 연주모임 가지려고 합니다. [2] 오스카 2010.07.30 206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