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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모임

흑안의강령。 2009.10.25 08:39 조회 수 : 2145



 한마디로

오늘도 말없이 지나간 하루








1. 찾아가는 군요

서로 10m정도의 거리를 두고
서로를 몰라보던 실버양과 흑안군

2. 롯데리아는 만남의광장

얼굴을가리고 사뿐히 다가오는 T루틸양

3. 롯데리아에서 맥도날드?!

터프하고 시크하게 다가오는 앨리슨 형

4.돈까스집

모든지 셀프... 까칠한 당신.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밀담을하고..
(뭔얘기; 했던거지?!)

5.노래방

나 노래 시켜주지마.ㅠㅠㅠ 난 음 안올라갘ㅋㅋㅋㅋㅋㅋ
..실버누님 앨리슨형 . 미안. 지못미(해석할수있을까. 루틸양은 알지도.)

6.스티커사진방

앨리슨형이 루틸양 화 되어버렸다는 그곳.
(물론 사진속에서..)
남자들은 밖에서 처량하게 기다리고..

7.보드게임장

게임치라면서 제일잘하던 실버누님이라던지
자기는 못한다면서 피식 하던 루틸양이라던지..

그나저나 앨리슨형..............(우리 딱 한번은 팀웍이 맞았던거같아..(수줍))

이상하게도 여기서 살살 춥고 어지럽기 시작.

8.귀가길

으음..지하철..앨리슨형의 엄청난 똥개훈련으로

무임승차하는것처럼 보이게 ....사람들한테 따가운 눈초리를..

지하철에서 얘기하다보니 갑자기 힘이 쭉 빠지는

버스에서 올라타서

거의 쓰러지듯시피 집에 도착


어레레 이게 왠일이야. 열이 39.6도








그러나 오늘은 완치. 그냥 피곤해서 열올라있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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