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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후기

아이리스 2007.12.02 01:18 조회 수 : 1460

금광오라버니 제네오라버니 휘 오라버니 나무언니 루나틱씨 현씨 하늘이 넬... 에..그이후론 기억을 못하겠아요 ;ㅂ;..

오늘정팅은 저번주보다는 덜 즐거웠던거 같기도해요 ㅇㅅㅇ.

마구마구 엄청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달까요?

유체이탈이라던가. 문학이야기라던가..

뭐 ㅇㅅㅇ 그래도 즐거웠어요.

현씨는 아리를 놀리는것을 좋아하시는거같아요 ㅇㅅㅇ;;

나무언니는 막막 좋아요 ! < ..응? 뭐랄까 언니는 너무 좋아요 < 왜?;;

루나틱씨는 여성분인줄 알았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ㅇㅅㅇ  뭐랄까 엄청 즐거운분이셨어요~

휘 오라버니는 얼마 안하구 가버리셨어요 슝슝슝- 후반부엔 즐거웠는데!

전반부는 그다지 즐겁지 못했어요 슝슝

후반부에 즐거웠어요 슝슝슝-

랄카랄카 - 내일은 아리 못들어올지도 모르겠어요~

랄카랄카 들어오고싶은데에..

부모님이 시험기간이라고 못하게 하세요 랄카-

아아아아.. 이만 자러가야겠어요.

오늘 정팅참여하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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