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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이님, 메롱이에요!(그래도 설레임은...←설레임의 유혹)











참석자: 나무, 현이, 아이, 키위




야아, 요즘은 스피드가 필요하댔죠?
절실히 공감했어요,
타자들이 아주..
나랑 나무언니가 따라가질 못했어ㅠㅠ










그래도 키위님 들어오기 전에는 조금 괜찮았는데
키위님이 들어오고 사람이 많아지니까ㄷㄷ







으음, 후기라고는 하지만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요,
음, 아이즐찾으로 인해 잠수를 많이 탄 탓인가요?
현이님이 들어오는 사람마다 물어본 재밌는 질문이랑,
스키장 갔다오셨으면서도 삼겹살 먹은 저에게 부자라고 한거,
키위님이랑 현이님이랑 동갑이라는거
나무언니 스물이라는거(밝혀도돼?) 요정도?






















정신없는 정팅이었어요,
그래도 나름 재밌었다는>_<
내일 또 보자구요~









놀아주신 나무언니, 현이님, 키위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전 역시 수준맞는 하늘이와 제네오빠와 휘오빠와 노는게 쵝오인것 같은..=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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