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휘의 정팅 후기..

2007.11.26 14:47 조회 수 : 1685

흠...어제 저에대한 소개는

대충 마췄고 ㅋㅋ

너무 이른감이 있지만 ㅋㅋ 이제 부터는 ㅡㅡㅋㅋ;;

원로분에 버금 가는 나이와 ㅋ(제네형 ㅋㅋ)

자주 정팅에 참여 하겠숨돠~~


모두 다 내 밑으로 부터랏~~!!!! ㅋㅋ


어제 흠...있었던 사람들은 앞에서 다들 언급해주니 ㅋㅋ

따로 할 필욘 없겠구용 ㅋㅋ

어제 9시쯤에 접햇는데..(조금 늦었죠.. 학교 셤떄문에..교양영어 공부좀..)

그래서 제네형한테...ㅋㅋ 정팅 참여할 자세가 안되있다고 ㅋ 한소리 듣고..


사람 딱 3명 있었는데...한분 나가니 또 제네형이랑 나만 남아서..;

오늘 정팅 끝인가 했는데..

9시 30분쯤??사람이 마구마구 들어와써요 ㅋ

그중에 아이리스 라는 아뒤를 가지신분~~~? ㅋㅋ


많이 친해졌드랬죠 ㅋ; 제가 좀 내성적이지만;

일단은 인터넷이고 ㅋ 얼굴도 안 보이고..ㅋㅋ

제네형의 네이트 쪽지 충고로..사람들한테 막 말 붙이고 ㅋㅋ

그러다보니..친해 졌습돠 ㅋㅋ  ㅡ_ㅡ 乃

ㅋㅋ 정팅 재미있었구요 ㅋ

아직 친해지지 않으신분들!! 저랑 !!

일루 붙어염~ 저랑 친해지면 복이와용~~ 푸헬헬헬..;;

(이거..너무 주책 없이썻는지..)

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