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링크는 회원만 볼 수 있는 게시물이라서 볼 수가 없군요. 코드에 대해서만 설명 드리겠습니다.
G 코드는 솔시레 입니다. Gaug 코드는 레에서 1칸 올린 솔시레#이 됩니다. Gaug에다가 세븐까지 붙이면 솔시레#파가 됩니다. 여기서 분수코드까지 적용해서 Gaug7 / B 를 짚어보면 Gaug7 코드인 솔시레#파에서 근음만 시로 잡아주면 되므로 시솔레#파가 됩니다. 하지만 왼손으로 시솔레#파를 짚을 수 없죠. 따라서 근음 시를 유지한 채 왼손이 칠 수 있도록 음 순서를 변경하면 시레#파솔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낮은 음에서 음을 4개나 짚으면 불쾌한 소리가 나기 마련이므로 되도록이면 [시레#솔]이나 [시파솔]중에서 괜찮은 것을 사용하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음이 낮지 않거나 해서 4개의 음 전부를 짚어도 그닥 불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시레#파솔] 전부를 짚어도 무방하겠죠. 또한 한번에 저 음들을 한꺼번에 누르는게 아니라면 [시-레#-파-솔] 또는 [시-파-솔-레#] 정도의 아르페지오로 부드럽게 이어줄 수도 있겠습니다. 이건 악보를 직접 봐야 판단할 수 있겠는데 악보가 없어서 정확히 뭐가 좋다라고 정의 내리기가 좀 힘들군요.
G 코드는 솔시레 입니다.
Gaug 코드는 레에서 1칸 올린 솔시레#이 됩니다.
Gaug에다가 세븐까지 붙이면 솔시레#파가 됩니다.
여기서 분수코드까지 적용해서 Gaug7 / B 를 짚어보면 Gaug7 코드인 솔시레#파에서 근음만 시로 잡아주면 되므로 시솔레#파가 됩니다.
하지만 왼손으로 시솔레#파를 짚을 수 없죠. 따라서 근음 시를 유지한 채 왼손이 칠 수 있도록 음 순서를 변경하면 시레#파솔이 되겠습니다.
하지만 낮은 음에서 음을 4개나 짚으면 불쾌한 소리가 나기 마련이므로 되도록이면 [시레#솔]이나 [시파솔]중에서 괜찮은 것을 사용하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음이 낮지 않거나 해서 4개의 음 전부를 짚어도 그닥 불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면 [시레#파솔] 전부를 짚어도 무방하겠죠. 또한 한번에 저 음들을 한꺼번에 누르는게 아니라면 [시-레#-파-솔] 또는 [시-파-솔-레#] 정도의 아르페지오로 부드럽게 이어줄 수도 있겠습니다. 이건 악보를 직접 봐야 판단할 수 있겠는데 악보가 없어서 정확히 뭐가 좋다라고 정의 내리기가 좀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