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먼저 이 글을 읽어 주신 님들에게 감사의 인사 먼저 올리겠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음악 기악 수행평가 때문에 피아노로 'second run' 을 치게 됬는데...
아무리 연습해도..본 음악과는 자꾸 다르게 연주가 되더군요...
혹시 느리게 쳐서 그런가? 혹시 음이 틀려서 그런가? 싶었지만..둘다 아니더군요..
왠지 박자에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본 음악과 똑같이 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박자를 잘 맞출수 있는가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 가겠습니다..
제가 음악 기악 수행평가 때문에 피아노로 'second run' 을 치게 됬는데...
아무리 연습해도..본 음악과는 자꾸 다르게 연주가 되더군요...
혹시 느리게 쳐서 그런가? 혹시 음이 틀려서 그런가? 싶었지만..둘다 아니더군요..
왠지 박자에 문제가 있는 것 같더군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 본 음악과 똑같이 칠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박자를 잘 맞출수 있는가요?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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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
2008.07.23 21:06
음... 영상을 올리시면 좀더 정확한 조언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
Florence
2008.07.23 21:15
피아노 연습하실때 메트로놈(박자기)를 키고 하시는게 좋아요.
우선은 박자를 느리게 하고 박자를 또박또박 지켜가면서 꾹꾹눌러가며(악상은 무시하고) 몇일 연습하시면 박자가 몸에 익습니다.
박자를 느리게 치면 원곡과는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세컨드런의 경우에는 박자가 좀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직접 느끼기 어려우시면 악보프로그램에 악보를 옮기신 후에
빠르기 조절을 해서 천천히 들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빠르기를 느리게 재생한 후 들리는데로 먼저 따라치신후에 서서히 박자를 올리시는 것이 좋다고 보네요.
단점은 악보를 옮기는데 상당히 시간이 걸립니다.... (도저히 박자를 모르겠는 몇마디씩만 옮긴후 듣는 방법도 좋아요) -
우니
2008.07.23 21:36
제가 그 곡의 악보를 본 적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상당히 난이도 있는 곡이라고 들었습니다.
힘드시면 좀 쉬운 곡으로 바꿔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